한국일보

배드민턴 동호인들 다 모인다

2011-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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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동호인들 다 모인다

김순임(왼쪽부터) 회장, 곽리나 총무, 조성철 경기운영 위원장이 E.nopi배 한인 배드민턴 대회에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당부하고 있다.

25일 ‘E.nopi’배 대회
12개 클럽 200명 참가
등록 개막 1주일전까지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에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대회에 많이 참석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었으면 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3회 E·nopi배 재미 한인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렌지시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클럽(1432-A N. Main St.)에서 본보 후원으로 열린다.


‘재미 E.nopi 배드민턴협회’(회장 김순임)에서 주최하는 이번 배드민턴 대회에는 애나하임 배드민턴 클럽, 세리토스 배드민턴 클럽, 가디나 배드민턴 클럽, LA 배드민턴 클럽, 은혜 한인교회 배드민턴 클럽, 인랜드 한인교역자 클럽, 사랑의 교회 클럽, 베델한인교회 배드민턴 클럽, 아드모어팍 배드민턴 클럽, 라호야 배드민턴 클럽, 사토팍 배드민턴 클럽 등을 비롯해 12개 한인 배드민턴 클럽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국제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는 대형 배드민턴 전용구장인 OC 배드민턴 클럽에서 개최되어 참가 선수들이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이 협회의 김순임 회장은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많은 한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며 “올해 미주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해가 거듭될 수록 이 대회가 남가주 한인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잔치가 되고 있다”며 “실력 있는 배드민턴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등록마감은 대회 개막 1주일 전이며, 한 종목 출전 참가비는 1인당 25달러(팀 45달러), 70~80세는 무료이다. 두 종목 참가 때에는 1인 20달러가 추가된다.

등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504-8321, (714)318-8636, (714)833-8087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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