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러너스 마라톤 70명 완주
2011-06-07 (화) 12:00:00
지난 주말 열린 샌디에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지러너스 마라톤클럽(회장 이강열)은 지난 5일 열린 ‘제14회 로킨 & 롤린 샌디에고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참가선수 70명 전원이 완주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권태오씨가 3시간30분41초로 4번째 연속 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김광옥·김혜선 코치 부부는 한인 마라토너로서는 처음으로 부부가 동시에 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자격을 취득했다.
김광옥 코치는 이지러너스 창단멤버로 지난 수년 동안 ‘걷기 달리기 마라톤 교실’에서 교육을 담당해 왔다. 또 해프 마라톤 대회에서는 15세의 김서현양이 15~18세 부문에서 2시간05초 기록으로 6등을 차지했다.
이번 샌디에고 마라톤 대회는 미 전국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 중 가장 큰 대회 중의 하나로 3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마라톤 코스 마일 마일마다 곳곳에 뮤직밴드 공연으로 흥겨운 축제가 열렸다.
한편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올해 가을 열리는 롱비치 국제 마라톤 대회에 이미 150명
이 등록했고 앞으로 4개월 동안 한여름 내내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이 훈련에 동참을 원하는 한인들은 제임스 강 팀장 (310)662-5060)에게 문의하면 된다.
www.getbizbook.com/easyru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