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 올키즈 신청자격 강화

2011-06-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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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18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 제공되는 의료보험 ‘올키즈’(All Kids)의 가입 자격요건이 오는 7월 1일부터 강화된다.
한인사회복지회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통과된 일리노이주의회의 개정안을 소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소득이 일정기준을 넘는 가정에서는 올키즈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없게 됐다. 이 기준은 연방정부의 빈곤선의 300%에 해당하며 4인가족을 기준으로 할 경우 한달 수입이 5,500달러 이하여야 한다. 복지회에 따르면,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적용되므로 빈곤선을 넘는 가정에서는 그전에 신청을 하면 향후 1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키즈는 미성년자에 한해 이민 자격이나 건강상태와 관계없이 누구나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월 보험료와 공제금이 무료 또는 저렴하게 책정된다.(문의: 773-58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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