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무궁화한국학교(교장 장동구) 후원의 밤 및 학습발표회가 4일 리치몬트침례교회(담임 김경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제1부 ‘후원의 밤’에서는 박수근 이사장, 장동구 교장의 인사말, 이정옥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장, 김신옥 샌프란시스코교육원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후 수여식에서 김지영, 민세라, 박재서, 이동재 학생에게 졸업장이 전달됐다.
장 교장은 “올해 4명의 졸업생 중 최근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3명이 만점, 1명이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을 배출하게 돼 자랑스럽고 특히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동문들이 학교에 자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부 ‘후원음악회 및 학습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한국역사를 합창하고, ‘역사여행’이라는 제목의 단막극을 공연했다.
<서반석 기자>
4일 열린 무궁화한국학교 후원의 밤 및 학습발표회 행사에서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를 노래로 만든 ‘역사가’를 합창하고 있다. (사진=무궁화한국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