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묘지서 동판으로 만든 비석 등 도난당해

2011-06-06 (월) 12:00:00
크게 작게
콩코드의 메모리 가든 메모리얼 파크 공동묘지의 일부 비석에 있던 동판과 동으로 제작된 꽃병이 도난당해 유족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경찰은 묘지 인근 노숙자 집단 주거지에서 목격자를 찾아 유력한 단서를 확보했다.

또한 불경기에 기승을 부리는 금속 도둑을 잡기 위해 제철소 등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묘지 관리자는 “동판이 도둑맞은 후부터는 야간시간에 순찰을 돌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