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타스카한국학교, 우수학생에 트로피ㆍ부상 수여
종업식에서 수상한 아이타스카한국학교 학생들.(맨 왼쪽은 이현애 교장)
아이타스카한국학교(교장 이현애)가 지난 4일 8학년생 졸업식과 종업식, 운동회를 개최함과 아울러 우수학생들을 시상, 격려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8학년을 마치는 박현준, 이대희, 이미옥양이 참석했으며 종업식에서는 우수학생들에게 트로피와 선물권, 티켓바자 등을 수여하며 노력을 치하했다. 또한 선생님과 학생들, 부모님들이 모두 함께 한국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나누고 한국 체조, 전통놀이 운동회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졸업한 이대희ㆍ이미옥양은 졸업생 답사를 통해 “지난 10년동안 한국학교에 다녔는데, 오기 싫은 날도 있었고 다른 스포츠때문에 갈등도 많았지만 그래도 일단 학교에 오면 재미있었고 한국말도 잘하게 되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생겨서 좋았다”고 전하고 “후배들도 열심히 한국학교에 잘 다녀서 한국을 많이 배우라”고 당부했다.
답사를 했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한국학교 보조교사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