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놀이로 친목 다져

2011-06-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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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교회, 밀알선교단 회원 60여명 초청

다양한 놀이로 친목 다져

약속의 교회가 마련한 밀알체육대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밀알>

장애우와 비장애우들이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
‘약속의 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지난 4일 글렌뷰 타운내 블루스타 메모리얼공원에서 장애인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의 회원 60여명을 초청, 밀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영호 목사의 설교와 오찬에 이어 발야구, 과자 따먹기, 수건돌리기, 미니 골프,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순서로 진행됐다. 모처럼 야외로 나온 장애우들은 이날 가능한 한 많은 순서에 참여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체육대회를 준비한 약속의 교회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약속의 교회에선 총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밀알선교단의 김산식 목사는 “약속의 교회는 벌써 7년째 저희들을 위해 해마다 체육대회를 열어주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은 야외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같은 시간이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모른다”며 “고귀한 순서를 마련해주신 교회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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