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센서스 IL 연방하원 선거구별 한인인구 통계
▶ -9지구 9,813명 -8지구 6,825명 -15지구 4,386명 순
2010년 센서스 결과, 일리노이주내 총 19곳의 연방하원 선거구 중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북부와 북서부 서버브 타운들이 속해있는 10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총 65만8,425명이 살고 있는 10지구에는 한인이 1만4,864명 거주해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했다. 10지구 연방하원 선거구는 버논 힐스, 버펄로 그로브, 링컨 샤이어, 노스브룩, 알링턴 하이츠, 위네카, 윌멧 등이 속해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의 친한파 로버트 돌드가 민주당의 댄 실즈를 누르고 당선됐다.
10지구 다음으로 한인 인구가 많은 선거구는 역시 친한파 정치인인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의원의 지역구인 9지구로 한인수가 총 9,813명(전체인구의 1.6%)으로 집계됐다. 9지구는 스코키, 에반스톤, 몰튼 그로브, 나일스, 링컨우드 등을 포함하는 선거구다. 샴버그, 그레이스 레익, 라운드 레익, 배링턴, 맥헨리, 팍스 레익 등이 속해있는 8지구에는 세 번째로 많은 6,825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386명의 한인이 살고 있는 15지구는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 캠퍼스가 위치한 샴페인과 어바나를 비롯해 블루밍턴, 댄빌, 찰스톤, 파리, 테라호트 등의 타운들이 속해 있는 연방하원 선거구다.<표 참조>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