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차세대 무역스쿨 더 알차게”

2011-06-0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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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인무역인협회, 23~25일 글렌뷰 윈담호텔

“올 차세대 무역스쿨 더 알차게”

무역협회 관계자들이 차세대 무역스쿨 관련 모임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무역협회>

21세기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World-OKTA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글렌뷰 타운내 윈담호텔에서 열린다.
시카고한인무역인협회는 최근 김문식 회장을 비롯 케이 박 준비위원장과 인정태 무역스쿨 교장, 이승훈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모임을 갖고 학생수 제한, 한인사회 견학, 교육내용 등 구체적인 세부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무역 업무 전반에 대한 개요와 실제 업무, 소양, 에티켓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문식 회장은 "금년에는 현지사회의 현역 정치인과 무역인 등 수준 높은 강사진들을 섭외함으로써 8회째를 맞는 시카고 무역스쿨이 차세대 무역인들을 위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일 신청서 배부 및 접수를 마감하는 차세대 무역스쿨의 등록비는 100달러(숙식 포함)이며 참가자들 중 교육우수자를 선발해 한국방문교육 및 한국 유관기관 연계사업 추천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유학생, 상사주재원을 재외한 한국상품 무역에 관심이 있는 동포 차세대 1.5~4세 무역인, 25~35세 사이의 동포 청년, 한국어 의사소통 및 수강이 가능한 자 등이다.(문의: 847-412-4600)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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