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트 퐁 전 가주 재무장관 피부암으로 1일 별세

2011-06-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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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퐁(Matthew Fong) 전 가주재무부 장관이 1일 피부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라는 나이로 피부암으로 1일 사망했다.

아시아계 여성으로 최초의 총무처 장관을 지낸 마치 퐁 유의 양아들로 오클랜드의 스카일라인고교를 졸업, 공군사관학교을 나온 뒤 예비역 공군장교로 지내다 남가주 페퍼다인대에서 MBA를 받은 뒤 LA의 사우스웨스턴대학에서 법학박사를 받은 퐁은 1991년 피트 윌슨 주지사가 가주조세형평국 위원에 임명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퐁은 1994년 재무장관 선거에 당선돼 95년까지 재임했다.


1998년에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했으나 전국 공화당 지도자들의 지원유세에 불구하고 낙선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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