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대 중서부연합회장에 김길영씨

2011-06-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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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 후보없어 무투표 당선…7월1일부터 2년 임기

제26, 27대 시카고 한인회장을 지낸 김길영 중서부한인회연합회(이하 중서부연합) 이사장이 제13대 중서부연합회 회장에 당선됐다.
김길영 당선자는 지난 5월 초 실시됐던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단독으로 출마해 선거를 치르지 않고 차기 회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김 당선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당선자는 “시카고 한인회장 시절부터 중서부연합 활동에 많이 참여하면서 인재들이 많고 봉사에 관심이 있는 1.5~2세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며 “그 당시부터 언젠간 연합회 회장이 돼 여러 인재들이 힘을 모아 중서부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 중엔 특히 각 지역 한인회들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과 한국과 동포사회간 다양한 교류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활동에 힘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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