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에 한국전박물관 설립등 포함

2011-06-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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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수권법안, 26일 연방하원 통과

연방하원이 지난 26일 한국전쟁박물관 건립을 촉구하는 2012년 국방수권법안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시카고 총영사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출신의 대니얼 리핀스키(민주)와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공화) 등이 주도적으로 발의한 이 법안은 “한국 전쟁의 의의 및 연합군 참전 현황을 소개하는 조항과 함께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국가박물관을 시카고에 설립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리핀스키 의원은 “한국전쟁 박물관 자문위원으로 참여, 발의한 수정안이 하원에서 통과돼 기쁘다. 우리는 한국전쟁박물관을 설립할 의무를 갖고 있으며, 박물관의 최적지는 시카고”라고 전했다. 로스캄 의원은 “시카고에 세워질 한국전쟁박물관을 통해 후세들은 60년전,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전에 참가, 전사한 미군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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