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모리얼 연휴 음주운전 40명 체포
2011-06-01 (수) 12:00:00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총 40여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29일 어바인 노스우드에 재학중인 에쉬튼 스윗(14)양이 술에 만취한 채 운전을 하던 제프리 팔리가 몰던 차량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팔리는 지난 2004년 미성년자 음주운전 적발, 2009년 음주운전 적발 등 수시로 만취한 채 운전을 한 경력이 있었다가 이 날 대형 사고를 냈다. 현재 1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카운티 형무소에 수감중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셰리프는 각 지역 경찰국과 합동으로 총 38개 도시에서 음주
운전 검문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거나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어보이드 38’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