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후원 ‘딸기축제’25만명 참가
2011-06-01 (수) 12:00:00
주최 측이 무료로 나눠주는 딸기 케익을 맛보기 위해 수천여명의 인파들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딸기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지난 주말 열린 ‘제53회 가든그로브 딸기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본보 후원으로 열린 이번 딸기 축제에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가든그로브 다운타운 일대에서 열렸는데 주최 측에 따르면 25만여명이 딸기축제장을 찾았다.
반세기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딸기축제는 가든그로브의 최대 축제이자 OC 내 대표적인 카니벌로 올해에는 280여개의 부스와 35개의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음식 ‘비빔밥’을 선보인 OC 호남향우회(회장 오득재) 산하 ‘OC 호남장학재단’(위원장 차흥주)은 이번 딸기축제에서 비빔밥, 팥빙수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번 축제기간에 벌어들인 전 수익금은 호남향우 장학재단에 예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