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차 모의선거’ 유권자등록

2011-05-31 (화) 12:00:00
크게 작게

▶ 총영사관, 6월 2일까지 접수

내년 4월 재외선거를 앞두고 6월 30일 실시되는 2차 모의선거를 위해 시카고 총영사관이 오는 2일까지 선거인 등록 접수를 받는다.
이번 2차 모의선거는 시카고 등 108개국 158개 재외공관에서 실시된다. 1차 모의선거와 달리 50명의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2차 모의선거에서는 선거인 등록에서부터 투표까지 재외선거 전 과정을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해 전산시스템, 우편배달의 정확성, 용도별 신분증명서의 전송상태 확인 등 투표 전 과정에 걸쳐 개선방안을 찾게 된다. 선거인 등록대상은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지역내 영주권자 신분의 재외선거인 20명과 지상사 주재원 및 유학생 등 국외부재인 30명이다. 재외선거인 한국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지 않거나 거소신거가 되어 있지 않은 재외동포로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재외선거인은 한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거소신고를 한 사람으로 대부분 단기체류자가 해당된다. 모의선거 참가 희망자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여권과 영주권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국외부재자인 경우는 공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 및 신청이 가능하며 여권 사본과 국외 부재자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2차 모의선거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1166 S. Elmhurst Rd. Mt. Prospect)에서 실시되며 선관위는 모의선거 평가서를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