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균 상의 회장 모범상 수상
2011-05-27 (금) 12:00:00
▶ 브라운 쿡카운티법원 서기관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리셉션
쿡카운티법원 브라운 서기관(우측에서 5번째)이 김대균 상의 회장(우측에서 4번째) 등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기관실>
5월 아시안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도로시 브라운 쿡카운티법원 서기관이 지난 26일 데일리 플라자센터에서 기념 리셉션을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아시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브라운 서기관의 기조연설, 모범상 시상, 춤사랑 무용단 등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한인사회에선 김대균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타 아시안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함께 모범상을 수상했다.
김대균 회장은 “평소 상공회의소에서 한인사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회원들과 노력한 점을 평가받은 것 같다. 특히 우리 단체엔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 혼자 상을 받게 돼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라운 서기관은 “인종과 언어, 문화를 막론하고 쿡카운티내 여러 주민들과 함께 아시안 문화 유산의 달을 축하하고자 한다. 우리들은 아시안 주민들이 지역이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결코 간과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