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들이 그레이트팍 ‘팜코트 아츠 콤플렉스’에 팜트리를 심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팍에 들어서는 새로운 예술의 공간인 ‘팜코트 아츠 콤플렉스’가 거의 완공단계에 들어섰다.
그레이트팍 측은 지난주 이 문화공간 야외공연 플라자 조성을 위해서 54그루의 팜트리를 심는 등 거의 마무리작업 중으로 오는 7월9일 공식적인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콤플렉스의 실내에는 3,900스퀘어피트의 아트 갤러리, 6,400스퀘어피트의
아티스트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며, 실외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장과 커뮤니티 집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유명한 그레이트팍 공원 대형 풍선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콤플렉스는 지난
1943년 세워진 구 비행중대 빌딩을 개조한 것으로 그레이트팍 200에이커의 이상의 부지를 개발하는 플랜의 일환으로 건립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팍사의 베스 크롬 이사장은 “이 빌딩들은 아트와 역사적인 전시물, 아티스트들의 작품 창작, 실내와 실외 특별 이벤트에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에 심은 팜트리는 도시의 오아시스를 형성하고 실내와 실외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 크롬 이사장은 또 올해 여름에는 웅장한 팜트리 그늘 아래에서 주민들은 옥외 뮤직과 댄스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