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에너지국 주최 미술대회 1등 4명 배출
▶ 2012년 주 정부 카렌다에 월별로 그림 실려
캘리포니아주 정부산하의 California Energy Commission 주최로 개최된 2012 Energy Calendar Art Contest에서 한인 학생들이 대거 입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에너지 캘린더 아트 콘테스트는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3학년에서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미술 축제로서 1월에서 12월까지 12명의 1등을 뽑아 주 정부 카렌다를 만들고 있다.
올해의 미술대회는 지난 5월2일 마감한 후 5월16일 입상자를 발표했으며 12명을 선발하는 1등 중에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학생들이 4명이나 1등을 차지, 한인학생들의 탁월한 미술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입상자로는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산호세본교 조한나(카브리로 중학교 7학년)양과 플레젠튼 분교의 제니 김(Challenger 중학교 8학년)양, 그레이스 박(Fallon 중학교 6학년), 팔로알토 분교의 미셸 최(lane L Stanford 중학교 7학년)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
이번에 1등을 차지한 학생들에게는 부상으로 25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학생들이 다니는 미술학교에도 250달러가 지급되는 총 5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가주에너지국 미술대회에 1등을 네 명이나 배출한 캘리포니아 미술학교는 미 하원의원 주최 ‘2011년 Congressional High School Art Contest’에서도 플레젠튼 분교의 10학년 Jenny Lu양이 1등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또한 11학년 마이클 리 학생은 입상을 산호세본교의 11학년 김연하와 11학년 낸시 양 학생이 각각 2등과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희 기자>

가주에너지국 미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캘리포니아 미술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앞줄 원쪽부터 제니 김, 조한나, 미셸 최, 그레이스 박 양 및 뒷줄은 학생들의 어머니들)

가주에너지국 미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그레이스 박 양의 에너지 관련 작품.

가주에너지국 미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미셸 최 양의 에너지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