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시카고-인천 낮시간대 운항
2011-05-26 (목) 12:00:00
아시아나항공 김상찬 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오경근 지점장(왼쪽에서 두번째)가 주간 운항편을 이용하는 고객 이경열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시카고-인천 노선이 내년 7월중 매일 운항 체제로 확장 개편될 예정이다.
25일부터 기존 새벽 1시에 출발하던 운항시간을 이날부터 오후 12시 출발로 변경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헤어공항 국제선터미널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에서 주간 운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서울 노선은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오후 12시에 오헤어공항을 출발해 익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 출발편 역시 월, 수, 금, 일요일 오전 11시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40분에 시카고에 도착하게 된다.
아시아나 김상찬 판매지점장은 "더욱 편안하게 고객 여러분들을 모시기 위해 새벽시간 출발을 낮시간으로 변경했다. 더불어 내년 7월부터는 매일 운항을 추진하고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아시아나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경근 공항지점장 역시 "낮 시간으로 출발 시간이 변경되면서 미 국내선 연결편 이용객들이 기존 30%에서 6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는 주간운항을 기념하기 위한 탑승고객 경품대잔치를 실시한다.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시아나를 탑승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한국행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 2등 한국행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 쿠폰, 3등 한국행 일반석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