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 후원금 1만불 기탁
2011-05-26 (목) 12:00:00
마제스틱 카지노 소 키쉬 아시안 담당 디렉터(왼쪽 두 번째)가 아리랑라이온스클럽 서정률 회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리랑라이온스클럽>
머제스틱 스타 호텔&카지노가 입양인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시카고 아리랑라이온스클럽에 성금 1만달러를 기탁했다.
머제스틱 카지노의 소 키쉬 아시안담당 디렉터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버펄로 그로브 애버래텀골프장에서 열린 아리랑라이온스클럽 주최 후원자 초청 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 ‘입양인 초청 모국 방문 및 피크닉과 같은 뜻깊은 행사에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소 키쉬 아시안담당디렉터는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고국을 떠난 입양인들을 위한 후원사업은 그 무엇보다도 값지다. 이처럼 소중한 일을 진행하는 아리랑라이온스클럽의 활동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엔 아리랑라이온스클럽 회원과 후원인 등 50여명이 출전, 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