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서부 13개주 한인 16만3천여명

2011-05-26 (목) 12:00:00
크게 작게

▶ 미시간 2만4천, 오하이오 1만5천, 미네소타 1만4천여명등

2010년 인구센서스 결과, 일리노이를 비롯한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중서부 13개주의 한인 인구 증가율이 20%로 전국 평균인 32%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6일 공개한 ‘2010 센서스 각 주별·인종별 현황’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 미시간, 오하이오 등 중서부 13개주의 한인인구는 총 16만 3,217명이며 지난 2000년의 13만 6,296명 보다 20%(2만 6,921명)가 늘었다. 그러나 이 증가율은 전국 평균 32%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주별 한인인구는 일리노이(6만1,469명), 미시간(2만4,186명), 오하이오(1만5,281명), 미네소타(1만4,982명), 인디애나(1만,322명), 미저리(9,249명), 위스칸신(7,919명) 등이다.<표 참조>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