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악*국악 연주자 대거 지원
▶ 오는 6월 4일 첫 연습모임 예정
북가주지역에서 최초로 국악기와 양악기를 하나로 접목해서 찬양하는 ‘북가주선교찬양단’의 공개 오디션이 실시됐다.
지난 21일(토)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펼쳐진 이날 오디션에는 섹소폰, 기타, 피아노 등 양악기 연주자와 북, 아쟁, 가야금 등 국악기 연주자가 긴장된 가운데 자기소개와 함께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연주자들의 연주를 심사한 양주섭 상임지휘자는 "지원자들의 기량이 예상보다 매우 높았다"며 심사평을 한 뒤 "북가주선교찬양단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확장사역에 앞장서겠다는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상임지휘자는 "양악기와 국악기의 조화를 이뤄내기가 쉽지 않지만 단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할 경우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연주할 수 있을 것이기에 연주해준 지원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종권 준비위원장은 이날 심사를 받은 지원자들에게 합격 여부와 관련 "개별적으로 통보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능력있는 분들을 모시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2차 모집을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북가주선교찬양단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4일(토) 오후2시에 산호세 주님의 침례교회(2526 Homestead Rd Santa Clara .CA 95051)에서 첫 연습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북가주선교찬양단에서 실시할 예정인 양악기와 국악기 단원모집 2차 공개오디션과 관련한 문의는 김종권 준비위원장(408-665-5585)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선교찬양단은 지난 21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펼쳐진 단원모집을 위한 공개오디션을 실시했다.<사진 북가주선교찬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