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서로돕기센터, 6월1일 제32회 보건 전시회
서로돕기센터 신중균 원장이 무료진료보건전시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서로돕기센터가 오는 6월 1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시카고시내 센터 사무소(4934 N. Pulaski Rd.)에서 제32회 무료 진료 보건 전시회를 갖는다.
이날 검진과목은 외과, 내과, 발·발목 치료, 치과, 앨러지 및 천식, 안과, 소아과, 통증재활, 어린이 납중독피검사, 골다공증, 콜레스테롤, 혈압 검사 등이다. 간단한 진료와 처방도 받을 수 있다. 또한 9~18세까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궁암 예방접종, 9~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뇌수막염과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감상선, 간염, 간기능 검사 등 일부 검진은 유료다. 또한 이날 1차 검진을 받은 후 내시경과 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다시 예약을 통해 추후 다른 장소에서 유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센터측은 검진 희망자들은 늦어도 오는 31일까지 미리 예약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서로돕기센터의 신중균 원장은 “보험 유무, 소득 정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 전시회가 잘 알려져서 인지 해마다 400여명 정도가 방문한다”면서 “올해도 많은 분들이 혜택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의: 773-545-8348)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