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 독감예방에 최선”
2011-05-23 (월) 12:00:00
독감예방 홍보의 밤에서 진성효 전문의가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독감의 증상 및 예방법,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소개되는 행사가 마련됐다.
시카고한인사회복지회는 지난 21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일리노이주 보건국 후원으로 ‘독감 예방 홍보의 밤’(Influenza Awareness Night)을 열었다. 이날 행사엔 애드보키트 메디칼그룹 진성효 내과전문의가 강사로 초빙됐다.
진성효 전문의는 “독감을 미리 막는 데는 예방접종(백신)을 받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민간요법 등은 백신만큼 큰 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며 “백신은 인체내 면역성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신을 투입하는 방법은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과 코를 통한 것이 있다. 65세 이상 연장자들의 경우 좀더 용량이 강한 백신을 사용하기도 한다. 어떤 백신이 몸에 맞는지 담당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6세 이상이 되면 적어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9세 이하 어린이들의 경우 1년에 두 차례 정도를 필요로 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복지회는 한인간호사협회와 약사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