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경복씨 ‘휴매니테리언상’

2011-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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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주총무처장관 수여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 이경복 회장이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장관이 수여하는 휴매니테리언(Humanitarian)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경복 회장은 평소 세탁협회는 물론 한인회, 시카고 평통 등 다양한 단체의 임원으로 활약하며 한인사회를 위한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정오 다운타운 톰슨센터에서 열리는 화이트 장관 아시안 자문위원회 주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리셉션에서 열린다. 이 회장은 “나보다 더 자격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참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고 말했다. 지난 1984년 시카고로 이민와 그동안 한인회 부회장, 평통 부회장, 충청도민회 회장 등 여러 단체의 임원을 역임한 이 회장은 부인 김권옥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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