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2014년 이전까지 총 10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최근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칼스테이트 롱비치 대학의 리사 그로바 경제학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올해 OC 지역에 1만9,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내년에는 그 숫자가 3만9,000개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3년에는 4만3,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이 연구팀은 발표했다.
리사 그로바 교수는 “내년과 2013년을 기해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며 “이같은 현상은 이 일대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로바 교수는 그동안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경기회복이 둔화됐으나 향수 수년간 미 전국 경기 활성화에 맞추어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아울러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 GDP가 올해 2.7% 증가하고 월 평균 2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제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전망이다. 최근 달러세가 약화되고 전자제품 및 운송장비, 철각, 기계의 수출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총 9,500여개의 일자리가 향후 3년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