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상공인모임, 8월21일 샴버그 르네상스 컨벤션센터
뷰티 트레이드쇼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중서부 뷰티상공인모임 박형윤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지역 뷰티업계 관계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뷰티 트레이드쇼가 개최된다.
미용재료상을 운영하는 상공인들에 의해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중서부 뷰티상공인모임(회장 박형윤/이하 상공인모임)은 12일 나일스 타운내 오메가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회 미중서부 뷰티트레이드쇼 개최 계획과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오는 8월 21일 샴버그 타운내 르네상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쇼는 일리노이를 비롯 위스칸신, 인디애나, 미시간, 오하이오, 켄터키, 미조리, 아이오와, 미네소타 등 중서부지역 뷰티관련 도·소매업체, 대형 밴더들이 모두 함께 하는 쇼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상공인모임은 향후 쇼의 발전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별개의 운영기관인 ‘MBTS’(Midwest Beauty Trade Show)를 설립해 쇼를 주최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윤 회장은 "이번 뷰티 트레이드쇼는 미전역의 뷰티서플라이 제조업체에서부터 도소매 업자,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기존의 뷰티쇼들이 헤어 제품에 국한되었다면 우리는 케미컬제품과 헤어제품, 전자제품을 포함한 일반 잡화제품 등을 고루 선보이는 종합적인 뷰티쇼가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상공인모임은 이번 쇼의 수익금은 운영비를 제외하고 장학금이나 미용재료상협회가 진행하는 푸드배스킷 등의 사회사업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