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일 등록마감…추가 입후보자 없다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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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김종갑씨 무투표 당선 확실

제30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이 지난 11일로 종료된 가운데, 김종갑 AWE복지재단 이사장외에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음으로써 김 이사장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해졌다.
이창융 선관위원장은 “김 이사장의 후보자 제출서류를 검토한 결과 지지인 500명 명단에서 10명가량의 하자가 발견, 이를 통보했으나 바로 보완해 왔다. 그리고 12일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 신원조회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뿐 그 외에 아무런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신원조회 결과 후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 한인회관에서 무투표 당선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종갑 이사장은 “신원조회 결과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한인회장직에 관심을 보였는데 그분들이 자의든, 타의든 저에게 양보를 하셨기 때문에 내가 한인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 열정과 노력을 다해 여러 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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