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 코리아 시카고예선’ 후원합니다

2011-05-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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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결혼의 집, 천제명 홍삼, 포스터은행, 진한식품등

▶ 5월28일 노스이스턴대 강당

중서부 최고의 미의 사절을 뽑는 ‘2011년 미스코리아 시카고 예선대회’가 오는 5월 28일 열리는 가운데 각종 단체 및 업체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과 결혼의 집이 특별후원을, 천제명홍삼, 포스터은행, 진한식품이 각각 후원을 하고 있다. 대회의 우승자인 미스 시카고 ‘진’에게는 트로피와 장학금, 한국본선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때 한국을 왕복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대한항공에서 제공한다. 대한항공 이진호 판매지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적항공사로써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시행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뜻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함께 특별후원을 제공하는 결혼의 집 박영근 대표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는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시카고 한인사회가 소개되고 차세대 한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한인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사의 하나인 천제명홍삼의 케이 박 대표는 “한인여성들의 아름다움이 시카고를 넘어 한국에까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포스터은행의 김병탁 행장도 “미스 시카고는 우리 한인사회의 새로운 마스코트로써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믿는다. 미와 지성을 겸비한 최고의 미인이 선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후원업체인 진한식품의 이승주 대표 역시 “미스 코리아는 수십년간 민간 외교관 역할은 물론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시카고 예선대회를 통해 한인사회가 보다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 미스 코리아 시카고예선의 출전자격은 올해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고교졸업자 이상으로 1986년 1월 1일~199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미혼여성(유학생 포함)에 한하며 중서부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대회는 오는 5월 28일 오후 5시 시카고시내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노스이스턴대학 오디토리움(5550 N. St. Louis Ave.)에서 개최되며 접수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문의: 본보 사업국 847-626-0388)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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