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 발간등 현안 논의

2011-04-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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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발전협의회, 14일 정기 월례회

한인사 발간등 현안 논의

한인사회발전협의회 정기 월례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한인사회발전협의회(한발협)가 지난 14일 노스브룩 타운내 서울가든식당에서 4월 정기 월례회를 열고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인사 발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한발협 김창범 회장의 한인사 출판 관련 경과보고와 조찬조 편집위원장의 한인사 관련 기금 확보 및 자료수집 계획 보고와 함께 참석자들의 의견개진 등이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는 2002년 월드컵 후원회장을 역임한 민병관씨가 참석해 당시 시카고 일원에서의 월드컵 관련 기록과 사진을 기증하기도 했다.
김창범 회장은 “그동안 타 지역에서 발간된 한인사 출판물들을 두루 살펴보며 이를 참조해 발간작업이 손조롭게 진행중이다. 시카고 한인사가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바람직한 지역 한인사가 될 수 있게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찬조 편집위원장은 “현재 발간에 필요한 사진 80여장과 원고 30여개가 확정된 상태이며 계속해서 편집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약정금을 포함해 총 3만 9천여달러의 기금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한발협에서는 한인사 발간과 관련, 사진 등의 사료들을 계속 수집하고 있다.(문의: 847-712-0142)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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