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17일 임시 총회
2011-04-13 (수) 12:00:00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관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선 한인회장 선거 때마다 후보자 자격 여부를 놓고 논란을 불러일으켜 독소조항으로 지적더ㅣ고있는 ‘3회 역산’(선거세칙 2장 7조 둘째 항)의 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3회 역산 조항은 ‘회장 입후보자는 회장 선거 공고일이 속하는 회계연도를 포함하여 직전 3회 연도 이상 한인회비를 납부한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총회가 성립되기 위해선 반드시 정회원 150명이 참석해야 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