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코리아 시카고 예선…5월28일 노스이스턴대
▶ 진·선·미·한국일보 선발, 트로피·장학금 수여
지난 2008년 미스 코리아 시카고 예선대회 입상자들.
중서부 최고의 미의 사절을 뽑는 ‘2011년 미스 코리아 시카고 예선대회’가 오는 5월 28일 오후 5시 시카고 한인타운 인근 노스이스턴대학 오디토리움(5550 N. St. Louis Ave.)에서 개최된다.
본보 주최, 대한항공·결혼의 집이 특별후원하고 중외갤러리아, 포스터은행, 진한식품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미스 시카고 진·선·미·한국일보 등이 선발되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장학금 등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미스 코리아 진으로 선발될 경우 오는 8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미스 코리아 한국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한국행 왕복항공권이 별도로 제공된다. 출전자격은 올해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고교졸업 이상자로서 1986년 1월 1일부터 199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미혼여성에 한한다. 또한 중서부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유학생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대회의 심사는 ▲야외복 심사(얼굴, 몸매, 균형, 스타일, 워킹) ▲인터뷰 심사(전달력, 재치, 교양, 준비성, 자신감) ▲장기자랑 심사(실력, 개성, 준비성, 관객호응, 무대매너) ▲수영복 심사(얼굴, 몸매, 균형, 스타일, 워킹) 부문을 통해 진행되며 개별심사 점수 25점,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채점된다. 최종 점수는 각 심사위원들이 매긴 점수를 토대로 본보에서 선정한 별도의 집계위원들이 취합해 심사위원장의 재확인과정을 거쳐 발표된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수영복, 야외복, 인터뷰, 장기자랑 순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후보를 선정하게 된다. (접수·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847-626-0388)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