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학의 밤’ 등 행사 논의

2011-04-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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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문인회, 9일 임시총회

‘문학의 밤’ 등 행사 논의

문인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문인회>

시카고 문인회가 지난 9일 나일스 소재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 예산안 확정 등 안건을 처리했다.
문인회는 오는 7월과 11월,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모은 문집‘문인방’발간과 함께 ‘문학의 밤’ 행사를 갖는다. 또한 6월과 8월엔 문학 강좌를 가질 예정이며 8월엔 여름 피크닉을 갖는다. 이날 총회가 끝난 후엔 여러 회원들이 시, 수필 등에 걸쳐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인회 정창수 회장은 “올해 단체의 슬로건은 ‘참여하여 배우고 공부하는, 화목한 문인회’다. 이 같은 목표에 부합, 더욱 작품에 매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문인회는 지난 3월 열린 임시총회에서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정창수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임원진은 부회장 주숙녀, 총무 김환진, 서기 방두표, 회계 이수지, 편집위원 강갑중ㆍ남릴리ㆍ김영숙, 심의위원 정창수ㆍ공진성ㆍ고미자, 감사 허정자ㆍ차덕선, 자문위원 문장선ㆍ강성영씨 등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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