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호남인상’부활
2011-04-11 (월) 12:00:00
▶ 중서부 호남향우회, 10일 정기이사회서 결정
호남향우회 정기 이사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 호남향우회가 ‘자랑스러운 호남인상’을 부활한다.
호남향우회는 지난 10일 윌링 타운내 플라자호텔에서 2011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갖고 사업·경과보고, 예산안 확정, 향후 사업계획 수립 등 안건을 처리했다. 호남향우회는 이날 매 2년마다 열리는 회장 이ㆍ취임식에 맞춰 자랑스러운 호남인상을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이 상은 과거 매 회장 이ㆍ취임식때마다 1명씩 선정해 시상해오다 지난 수년간 중단된 바 있다.
향우회는 또 ▲5월 18일 한인회관에서 5.18 민주항쟁 기념식 ▲8월 15일 버펄로 그로브 소재 애버래텀골프장서 동포 오픈 골프대회 ▲10월 16일 한울종합복지관 주관 효사랑 큰잔치 참여 ▲11월 23일 추수감사절 맞아 무궁테라스 연장자 아파트 방문 ▲12월 28일 이사 및 고문진 초대 만찬행사 ▲11월 정기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 등의 올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호남향우회 나광림 회장은 “단체의 일이라면 적극 참여하는 훌륭한 임원진, 이사진, 여러 회원들이 있기에 호남향우회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