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학 선정‘우수 아시안상’
NEIU 우수 아시안상을 수상한 박규영 교수, 배상민 교수, 윤예서씨(왼쪽 세 번째부터)와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학(NEIU)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 연례 아시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컨퍼런스에서 한인 3명이 우수 아시안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NEIU내 동창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학교 인터내셔널 프로그램 담당 박규영 교수가 우수 행정인상을, 배상민 정치학과 교수가 우수 교직원상을, 윤예서씨(커뮤니케이션 전공)가 우수 학생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선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아시안 최초로 주검찰총장직에 도전했던 스티브 김 변호사가 기조연설을 했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NEIU의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교육자로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윤씨는 “오는 5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시안 헤리티지 컨퍼런스는 NEIU의 아시안 교직원들, 학생들, 졸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석학들의 강연과 여러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는 연례 이벤트인데, 올해 처음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