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봉사회 22일 후원의 밤

2011-04-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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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펀드 축소로 재정적 어려움 해결위해

▶ 이경숙*스티브 프리밍거*김사용 씨 공로상

SV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2일(금) 저녁 6시부터 쿠퍼티노에 위치한 다이너스티 씨푸드 레스토랑(10123 N. Wolfe Road, Cupertino)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미봉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인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공로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미봉사회 이현아 관장은 6일 "정부의 펀드 축소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미봉사회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관장은 2011년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의 공로상 수상자와 관련 우정상에 워킹 파트너쉽 이사인 스티브 프리밍거(Steve Preminger), 모범회원상에 김사용씨, 자원봉사상에 이경숙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정상을 수상하는 스티브 프리밍거씨는 지난 4년간 한미봉사회를 옹호하며 홍보를 해 주었으며 모범회원상의 김사용씨는 신관 관리를 위한 자문과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원봉사상의 이경숙씨는 지난 3년간 봉사회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서류 전산화 책임을 맡아 330여 시간 봉사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오는 22일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 참가비는 일인당 100달러이며 15일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행사 문의는 (408) 920-973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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