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 클라라 카운티 치매환자등에 GPS 장착 팔찌 제공

2011-04-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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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 응급구조대가 치매, 알츠하이머병, 자폐증 등 정신질환을 앓는 이에게 GPS추적이 가능한 전자팔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세리프국 응급구조대 관계자는 “이러한 정신질환을 앓는 분들이 혼자 돌아다니다 행방불명되고 실종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환자의 가족들에게 실종시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전자팔찌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자팔찌는 착용하고 있는 환자가 실종신고 될 경우에만 추적이 가능하며 팔찌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환자임을 증명하는 병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는 세리프국 응급구조대(408) 450-3100, www.sccssar.org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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