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나아주에서 2010년에 4건의 사람에 대한 상어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플로리다주립대 자연사박물관 ‘국제상어공격파일’ 프로젝트는 2010년에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세계적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며 2010년 발생한 79건의 상어공격은 2000년 80건 이후 최다였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상어의 사람 공격은 지난해 플로리다주가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노스캐롤라이나(5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캘리포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와이에서 각각 4건씩 발생했으며 조지아, 메인, 워싱턴, 오리건, 텍사스, 버지니아에서도 각각 1건씩 발생했다.
한편 베이시티젠은 5일 보도에서 북가주 보데가 베이, 금문교 앞바다 27마일에 위치한 페랄론 섬, 몬트레이 인근 빅서 지역 3곳을 연결하는 태평양의 이른바 ‘레드 트라이앵글’이 세계적으로 상어공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