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탈사이트 구글이 5일 마운틴뷰의 위즈맨(Whisman) 초중학교에 10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구글 커뮤니티 부서 헤더 스페인 매니저에 따르면 기부금은 학생들의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이공계 과목의 교육프로그램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
이 지역 교육부 관계자인 매리 래이런씨는 “학생의 수준별 지도를 용이하게 해주는 새 지도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며 “구글의 본사가 마운틴뷰에 있는 만큼 이번 기부는 우리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새 교육프로그램으로 인해 교사들이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