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시가 시간과 수요에 따라 바뀌는 주차요금제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실시될 경우 시간대와 주차혼잡 등 수요에 따라 시간당 주차료가 25센트에서 6달러 사이로 계속적으로 변동된다.
SF시에는 현재 지역에 따라 2달러에서 3.50달러 사이다.
새 주차요금제는 지역별 주차자리가 35% 이상 비어 있을 때 주차료가 내려가며 15% 미만 비어 있을 때는 인상된다.
주차자리 이용이 65%에서 85% 사이인 경우에 변동이 없으며 도로변 주차공간 이용이 높을때에는 시립주차장 주차료가 내려간다.
시 주차관리국(sfpark.org)은 4년전부터 추진되어 온 제도를 실시하기 위해 시 전지역 미터기를 교체해 왔으며 대안교통 이용촉진과 주차혼잡 해소가 제도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