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양로병원건립위원회(http://svvo.org)가 오는 9월 10일 열리는 기금마련 ‘청소년 음악회’를 앞두고 청소년 멤버와 솔로를 모집한다.
이를 위해 양로병원건립위원회는 오는 5월 7일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음악회는 ‘운명의 5번’이라는 제목으로 베토벤, 말러,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의 운명의 테마를 다룬 5번 교향곡 악장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북가주지역에 널리 알려진 소프라노 4명으로 구성된 그룹 The Voices of the Isle의 아름다운 노래와 학생 솔로를 선보이는 콘체르토로 가을을 맞이할 계획이다.
새로 가입할 학생 연주자와 솔로의 오디션에서는 주로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멤버를 뽑고 있는데 현악기, 금관악기, 목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들을 뽑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인양로병원 건립위원회의 장 에스터씨는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한인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북가주 한인들의 염원인 한인양로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 청소년 음악회를 뜻있고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오디션 관련 문의는 (408)927-7231(임원주씨)나 (408)261-7793(장 에스터)로 하면 되고 이메일은 wonjooim@hotmail.com 로 연락하면 된다. 웹 사이트(http://svvo.org)로 들어가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