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PGA 루이스, 청야니 꺾고 나비스코 우승

2011-04-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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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미 6위..박세리·김인경 공동 10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청야니(대만)를 꺾고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루이스는 3일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02야드)에서 열린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여유 있는 역전승을 거두며 상금 30만 달러를 거머줬다.

지난해 챔피언 청야니는 2타를 잃고 무너져 준우승(10언더파 278타)에 머물렀다.

위성미(22·나이키골프)는 6위, 박세리(34)와 김인경(23·하나금융)은 공동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신지애는 공동 29위, 최나연(24·SK텔레콤)은 공동 4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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