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지난달 개최한 ‘2011 몬트레이 한인회 주최 SF 총영사배 골프대회’에서 제반 경비를 제하고 4,200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지난 1일(목) 저녁 6시30분 왓슨빌 소재 스시가든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1 몬트레이 한인회 주최 SF 총영사배 골프대회’결산 보고 및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결산 보고에 따르면 골프장 그린피와 각종 상품비와 기타 지출 등 제반 경비를 제외한 상태에서 총 4,200달러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다.
한인회에서는 지난달 12일 몬트레이 지역 시사이드 베요넷 블랙호스 골프코스에서 1993년 이후 20여 년 만에 총영사배 골프대회를 다시 부활시키고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다.
이번 총영사배 골프대회는 문순찬 회장을 비롯하여 이응찬 이사장,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 몬트레이 노인회 등 지역 한인 단체장들의 뜨거운 호응과 후원 속에 넉넉한 잔치로 펼쳐졌었다.
문순찬 회장은 “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성원해주신 지역 한인동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권위 있고 질 높은 대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장소 섭외에 큰 도움을 준 노인회 김기덕 이사장은” 이번 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몬트레이 한인회 회장단의 수고와 노력 덕분"이라며 치하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골프대회 결산 및 평가회뿐만 아니라 오는 30일(토) 살리나스 차이나타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페스티벌’에 관한 논의도 가졌다. 특히 이사회는 아시안 페스티벌과 관련, 한국 문화공연과 더불어 ‘한식 알림이’에 좀더 주력 할 것을 당부했으며 오는 12일에 있을 몬트레이 노인회 온천 관광행사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한인회가 지난 1일 왓슨빌 소재 스시가든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1 몬트레이 한인회 주최 SF총영사배 골프대회에 대한 결산 보고 및 평가회를 가졌다.(사진 왼쪽부터 김기언 한인회 재무이사, 문순찬 한인회 회장, 김기덕 노인회 이사장, 문영식 노인회 회장, 김희준 중가주 한미 식품상협회 회장, 이응찬 한인회 이사장, 장종휘 한인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