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시 예산적자 계속될시 파산

2011-04-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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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시가 100만달러 예산적자를 만회하지 못하고 계속 누적될 시에 파산할 지도 모른다는 ‘위험론’이 제기되고 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불황으로 인해 예산마련이 용의치 않다며 이같은 악순환이 지속될 경우 2015년~2016년 회계연도의 예산적자가 2,2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산위기의 원인은 알라메다 시 공무원들의 높은 연봉과 각종 복지혜택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라메다 시 매리 길모어 시장은 “시 재정문제와 관련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시 공무원 노조와 연봉 감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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