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뷰티 3일 봄 정기쇼…1천여명 참가 성황
지니뷰티 봄 정기쇼를 찾은 상인들이 밴더 부스에 들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중서부 최대의 뷰티서플라이쇼인 지니뷰티쇼가 지난 3일 시카고시내 JBS뷰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니뷰티는 매년 애틀란타를 시작으로 마이애미, 댈러스, LA에 이어 시카고를 마지막으로 1년에 2차례에 걸쳐 봄·가을 정기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카고 쇼에는 150여개의 미용재료 밴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1천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미용재료 밴더들은 주로 가발, 화장품, 염색약, 액세서리, 전기제품, 헤어 건강 제품, CCTV등 미용재료 용품들 모두를 한자리에서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상담 및 판촉 이벤트를 펼쳤다.
지니뷰티의 진안순 회장은 "이번 봄 정기쇼는 2011년 최신 유행 상품들을 한데 모았으며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 제품군별 할인폭을 넓히는데 주력했다. 지속되는 불경기에 업계 종사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가격적인 측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애나에서 방문한 한인 소매상 김미정씨는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열리는 지니뷰티쇼를 통해 최신 업계 정보를 얻고 동시에 다양한 업체들의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어 자주 찾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뷰티업계의 선두업체로서 가격안정 및 한인 미용재료상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니뷰티측은 이날 뷰티쇼에 참석한 참석자들을 위해 점심식사는 물론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