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기 평통 자문위원 심의 확정

2011-04-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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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추천위 열려, 116명 추천대상

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허철)이 지난 달 31일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시카고지역협의회 자문위원 추천위원회를 열고 총 116명의 추천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추천위 심의엔 허철 총영사를 비롯 장기남 한인회장, 신영균 전 상록회장, 전명희 여성회장, 래리 윤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회장, 서범교 제14기 평통간사 등 6명이 참여했다. 이날 심의는 신청자들을 대상, 추천위원들이 의견을 교환한 후 선정 여부를 결정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총영사관은 다음 주 중 확정된 추천인 명단을 평통사무처로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총영사관의 평통담당 영사는 “일반적으로 추천인에 대한 인준은 5월이나 6월 중 이루어진다. 회장 후보의 경우 평통사무처에서 직접 선정하거나 사무처의 의뢰에 따라 공관이 추천을 하는 등의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이번에 회장 후보는 추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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