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해·일치·나눔·섬김 실천”

2011-04-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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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다일공동체 설립, 지부장에 전창근 목사

“화해·일치·나눔·섬김 실천”

1일 열린 시카고다일공동체 설립 행사에서 전창근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사역 등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다일공동체의 시카고지부가 설립됐다.
시카고다일공동체(지부장 전창근)는 지난 1일 문화회관에서 단체 설립 및 사무실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다일공동체 대표인 최일도 목사의 설교, 시카고다일공동체 지부장 전창근 목사 인사말, 장기남 한인회장·박봉수 영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창근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 다일공동체의 시카고 활동을 맡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화해, 일치, 나눔, 섬김이라는 다일의 정신에 부합, 시카고의 영적 성장과 이웃들을 섬기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일도 대표는 “시카고다일공동체의 시작은 한 작은 사무실에서부터 출발하지만 앞으로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천사병원도 처음엔 천막에서부터 시작을 했다. 시카고다일공동체의 작은 불씨가 시카고를 포함한 미국내 큰 사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다일공동체는 3일부터 7일까지 안디옥기도원에서 제1회 영성훈련을 갖는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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