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 선원 예술단 북가주 공연

2011-04-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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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으로 초청합니다

▶ SJ*새크라멘토서 이달 5일~10일

중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선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의 고전 무용과 음악공연이 산호세와 새크라멘토에서 4월5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선윈은 100여명의 무용수와 오케스트라 단원이 출연하는 대규모 스케일의 공연이다. 웅장한 행렬에서부터 다양한 민족 무용에 이르기까지 무용수들이 혼연 일체돼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최첨단 3D무대배경은 관객들을 천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등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용수의 움직임에 따라 디지털 배경 화면이 함께 움직여 스토리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또한 정상급 성악가들의 아리아, 수제작된 1,000여벌의 화려한 의상, 오케스트라의 음악도 모두 새롭게 창작됐다.

올해는 기존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중국역사 속의 영웅이나 전설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선윈 예술단은 뉴욕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로 세계 정상급 중국고전무용과 음악을 선보이고 있고 단원 대부분이 서구에서 성장한 중국계 예술인들로 구성돼 있다.

선윈은 4년 전만해도 열정적인 소수 아티스트들의 모임이었지만 현재는 3개 무용단, 3개 오케스트라를 갖추고 전 세계 수십여개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공연단으로 성장했다.

공연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4월5~6일, 새크라멘토(Community Center Theater)
▲4월8~10일, 산호세(Center for Performing Arts)
▲예매: www.ShenYunPerformingArts.org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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