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세 아기 문열고 나가 실종됐다 월마트에서 발견

2011-04-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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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3시경 플레젠튼시 월마트 주자창에서 기저귀와 셔츠만 입은 채 혼자 다니던 3세짜리 아기가 발견돼 경찰이 경찰국으로 데려갔다.

아기는 새벽 6시에야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가족이 신고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아기가 잠을 자다 혼자 일어나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아기의 집 문고리가 너무 낮게 설치되어 있어 아기가 스스로 문을 열고 나가 4차선 도로를 건너 월마트에 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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