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6.25한국전쟁 기념사업회 결성

2011-03-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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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복 상임회장 -북가주에 한국전쟁 기념공원 세울 것-

미주 한인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 노병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한미 6.25한국전쟁 기념사업회’를 결성했다.

지난 30일(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권욱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장팔기, 남중대 전 SV한인회장 등을 비롯한 40여명의 한인들과 미군 SF전우회 존 스티븐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결성식에서는 이수복 미주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상임회장에 임명됐으며 개인일정상 참석치 못한 남문기 한인회 미주총연회장,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이영송 회장 등이 공동회장에 임명됐다.


이수복 상임회장은 "한미 6.25 한국전쟁 기념사업회는 북가주 지역에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뒤 "한인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결성식에서는 이하전 전 광복회장이 격려사를 권욱순 샌프란시스코 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광희 기자>

지난 30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한미 한국전쟁 기념사업회가 결성된 가운데 이수복 상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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